버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근무 중 사망 톈씨는 사후 검사에서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
쥐 같은 설치류가 숙주인 한타 바이러스는,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고 발열과 출혈, 신장 손상 등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제는 물론 백신도 개발돼 있지만, 코로나19로 대혼란을 치른 탓인지,
이 같은 전염 바이러스 소식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.
한타바이러스의 몇몇 종은 인간에게서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외의 종은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예전부터 있던 질병이라 치료제는 물론 코로나19 와 마찬가지로
마스크
손씻기
얼굴 손으로 만지지 않기
이런 습관들만 있으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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